강남밝은명안과

1문진
2안압검사
3각막만곡도 검사
4전방부 검사
5각막 부분별 두께검사
6각막의 강성 및 탄성도 검사
7각막CT(각막지형도 검사)

8전방각 깊이 측정
9잠재적인 원추각막 가능성 검사
10웨이브스캔 수차분석
11자동굴절검사
12레티노스코프 검사
13나안시력검사
14안경착용검사

15현성굴절검사
16조절마비 굴절검사
17우세안검사
18동공크기검사(실내/암실)
19초음파 각막두께 검사
20눈물분비량 검사(Shirmer Test)
21눈물막파괴 검사(TBUT Test

22시야검사
23안위이상검사
24입체시 검사
25조절력 검사
26안구운동검사
27세극등 현미경검사
28망막검사

원칙주의검사 Check 1

수술 후 안전한 잔여각막 보존

FDA안전승인 기준의 수술 후 잔여각막 두께는 300㎛이상(상피포함)입니다. 하지만 강남밝은명안과의 안전한 잔여각막 기준은 보수적입니다. 적어도 400㎛ 이상 남겨야 수술 후 각막확장증의 우려가 없다고 판단되며 퇴행의 가능성을 대비해 재수술이 가능하려면 430㎛ 이상 남아야합니다.

원칙주의검사 Check 2

원추각막 발생 가능성 차단

강남밝은명안과에서는 Pentacam(최상위 HR버전의 BAD프로그램)을 이용한 각막CT와 Corvis ST(각막의 강성 및 탄성도 측정) 검사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TBI지수), 잠재된 원추각막 가능성까지 파악하며 0.0001%라도 원추각막이 우려되는 조건이라면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PNETACAM HR 바로가기 CORVIS ST 바로가기

원칙주의검사 Check 3

특수렌즈를 이용한 정밀한 망막검사

망막촬영 후 문제점이 보이는 눈만 정밀검사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시력교정수술 관련 정밀검사를 받는 모든 분들께 특수렌즈를 이용해 망막정밀검사 뿐만 아니라 시신경 형태를 확인하는 녹내장 스크리닝 검사를 합니다.

원칙주의검사 Check 4

송명철 원장의 수술 전, 후 정밀검사

가톨릭의과대학 부속 성모병원 전공의 시절 도입된 엑시머레이저 시력교정수술의 발전을 같이했고 2000년 시력교정 전문안과 개원 이후로 약 6만안의 시력교정수술을 단독으로 시행하였습니다. 현재까지도 원칙을 강조하며 수술 전 검사-상담-수술-수술 후 시력관리까지 일대일 책임진료를 진행합니다.

원칙주의검사 Check 5

전문검안사의 일대일 검사 및 상담

검사와 상담, 수술 전 후 관리를 도와주는 스텝진 모두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검안사로 모두 시력교정 수술을 본원에서 받았으며 길게는 17년 시력교정 검안의 전문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