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명안과

일반적으로 라식/라섹 수술 후 근시퇴행율은 약 5%이상이지만,
강남밝은명안과의 경우 근시퇴행율은 1%미만이며 퇴행정도는 약-1D 전, 후입니다.

근시퇴행은 자연적인 창상치유과정중의 하나로 깍아낸 각막에 새 살이 차오르면서
어느 정도의 근시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깨끗하게 아문 상처가 흉터가 적듯이
각막의 상처가 염증반응 없이 깨끗하게 회복될 수록 근시퇴행이 적습니다.

강남밝은명안과에서는 첫째, 수술 전 렌즈착용을 충분히 (2~3주 이상)중지하고
정확한 검사를 토대로 수술을 진행하여 오차없는 시력교정을 하며
둘째, 창상치유 기간동안 맞춤식 투약조절과 시력관리를 통해
근시퇴행율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스마트폰, 노트북 등의 과도한 사용을 피하고
올바른 근거리 작업습관을 유지한다면
라섹수술 후 시력이 다시 나빠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남밝은명안과에서 검사 받은 10분 중 4-5분에게는 수술을 권할 수 없습니다.
같은 검사 결과를 보고도 수술이 가능한 이유 대신 수술을 하면 안 되는 이유를 찾기 때문입니다.
단 1%의 부작용도 누군가에겐 100%가 될 수 있기에 보수적인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수술이 충분히 가능한 각막두께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PENTACAM 검사 중 BAD프로그램에서
각막이 약해 보이는 소견이 뜨는 경우 라식/라섹수술을 권할 수 없습니다.
시력교정 수술 후 가장 치명적인 부작용으로 볼 수 있는 원추각막(각막확장증).

강남밝은명안과에서는 PENTACAM (최상위 HR버전의 BAD프로그램)을 이용한 각막CT와
CORVIS ST (각막의 강성 및 탄성도 측정)를 통합적으로 분석하여(TBI 지수)
잠재된 원추각막 가능성까지 파악하며 0.0001%라도 원추각막이 우려되는 조건이라면 수술을 권하지 않습니다.

*BAD프로그램 : PENTACAM HR버전에만 있는
Belin/Ambrosio Enhanced Ectasia Display프로그램으로
미세한 초기 원추각막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강남밝은명안과에서 라섹수술 받으신 분들 대부분은 라섹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었으며 빛을 보면 시린 느낌과 이물감 정도만 있었다고 합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최소침습수술과 무통 노하우로 한분 한분께
정성은 다하기에 통증 없고 회복 빠른 무통라섹이 가능합니다.

초고도 근시/초고도 난시의 경우 각막두께상 라섹이 가능하지만
퇴행 및 각막혼탁 발생 우려로 인해 렌즈삽입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절개해서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안구내염/백내장/녹내장/내피손상 등의 또 다른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송명철 원장은 2000년 시력교정전문안과 개원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년간의 라섹 노하우로
초고도 근시/초고도 난시의 퇴행 및 각막혼탁 발생률을 라식만큼 현저하게 줄였습니다.

초고도 근시/난시의 라섹수술, 그 어려운 걸 강남밝은명안과에서는 늘 해냅니다.

렌즈를 오랫동안 착용한 경우 1~2주 렌즈착용을 중지한다고 해서
각막이 원래 모습대로 완전히 회복되지 않습니다. 렌즈로 인한 각막의
모양변형이 정상화되지까지 렌즈착용을 중지하고 반복검사를 받으신 후
수술을 하시는 것이 오차없는 시력교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본인(송명철 원장)도 라식 수술을 받았습니다만 라식 수술 10년 후에도 외상에 절편이 밀려
주름 잡히거나 교통사고 에어백에 눌려 절편이 떨어져나간 충격적인 보고를 봤습니다.
시력교정 수술 후 눈을 다칠까 봐 평생 조심해야 한다면 라식 수술은 더 이상 안전한 수술이 아닙니다.
6개월이 편하려면 라식을 받아야겠지만 60년이 편하려면 라섹을 받으십시오.

빠른 결과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한 결과가 중요한 것을 오랜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