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명안과

안녕하세요 밝은명안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 박노울입니다.

저는 송명철 원장님께 2010년도에 무통 a+ 라섹을 받았습니다.

저는 어린시절부터 눈이 좋지 않아 안경을 14년 동안 착용했으며, 콘텍트 렌즈도 7년 가까이 착용하여 눈 상태가 많이 좋지않았습니다.

처음에 검사를 받을때 각막 두께가 굉장히 얇고 렌즈로 인해 눌려있어 재검사가 필요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 빨리 안경과 콘텍트렌즈의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었기 때문이죠~

저는 피부도 약한 탓에 안경을 쓰면 코받침부분에 피부가 물집이 잡히고 벗겨져서 안경도 쓸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너무도 절망스러웠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재검사를 받았고, 마침내 각막은 얇지만 부작용 없이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여

안전하게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술 후에는 정말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너무 과장하는거 아닌가 하시겠지만 저는 정말 눈이 잘보인다는게 이렇게 행복한 줄 몰랐습니다.

삶의 질이 굉장히 향상이 되었으며, 여태까지 제가 한 선택 중에 가장 잘 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7년 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그동안 어떠한 불편함도 없이 유지가 잘 되고 있어

원장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술 전에 환자를 응대 할 때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충분히 전달해주는 것에 그쳤다면 

수술 후에는 제가 경험을 해보았기 때문에 환자의 마음도 잘 이해를 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제 남동생도 원장님께 무통 A+라섹을 받았으며 안전하게 군대도 다녀오고 유지가 잘되고있어요~

저희 언니도 꼼꼼하고 예민한 성격인데  올해 7월 원장님께 수술을 받고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주변에 있는 지인분들도 저를 통해 원장님께 수술을 받은 후 너무 만족하고 있다며 종종 연락이 오기도 한답니다~

제가 가족들과 지인들께 권유 할 수 있었던건 원장님께서는 최대한 꼼꼼하고 안전하게 수술하시는걸 너무 잘알고 있기때문이며,

앞으로도 제 주분 지인들이 시력교정 수술을 생각한다면 주저없이 강남밝은명안과를 권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