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명안과

[칼럼][아시아뉴스] 라식•라섹 차이점 없앤 2448라섹, 라섹 회복기간과 통증 문제 해결		2015-01-22
시력이 나쁜 학생들은 스케줄이 자유로운 방학을 이용해 충분한 라섹 회복기간을 갖고 시력교정술을 받으면, 안정적인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겨울방학이 막바지에 접어드는 요즘, 시력교정을 원하는 환자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때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이다. 라식 라섹의 차이는 수술방식과 통증의 유무, 회복기간의 길이 등을 꼽을 수 있는데, 개인의 각막두께와 시력 상태에 따라 수술 가능 여부가 갈리기도 한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라섹수술에 대해,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의 자문을 구해 자세히 알아봤다. ◆ 수술방식부터 통증과 회복기간까지 '2448라섹' 각막의 상피세포층만을 벗겨내고 레이저를 조사해 각막의 두께가 얇은 고도근시 환자들도 치료가 가능한 2448라섹은, 건조증과 충격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통증이 없고 주말 이틀만 휴식을 취해도 바로 다음날 정상적인 업무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기간이 짧다. 이처럼 에이플러스라섹 2448라섹은 회복기간과 통증을 혁신적으로 줄이고 수술 후 시력퇴행과 각막 혼탁의 위험을 1% 이하로 낮췄다. 수술 후 24시간 안정을 취하면 48시간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때문에 라섹 후 회복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직장인들도 주말을 이용해 간단하게 시력을 교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강남밝은명안과에서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각막혼탁, 시력저하의 부작용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수술 전 24단계에 걸친 정밀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단계에서 모든 환자에게 아벨리노DNA검사를 무료로 시행해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도움말: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 [출처 : 2015.01.22 아시아뉴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770065&thread=10r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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