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밝은명안과

[칼럼][국제뉴스] 라식 라섹수술, 회복기간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2015-04-30
(서울=국제뉴스) 송인모 기자 = 평소 고도근시의 시력으로 일명 돋보기 안경을 쓰고 다니던 임지인(28)씨는 주변 지인들의 권유로 10년 이상 쓰던 안경과 이별을 결심했다. 건조하고 따가운 통증 때문에 렌즈를 이용할 수 없던 임씨는 수술 후 가장 먼저 소개팅을 받을 예정이다. 하지만 직장인 신분이다 보니, 회복기간까지의 시간적 여유가 고민이며, 자신에게 맞는 안과를 찾기란 쉽지 않았다. 시력교정수술의 종류와 방법이 다양하다 보니 임씨처럼 자신의 눈에 어떤 수술이 적합한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때 시력교정수술을 받기는 쉽지만 완벽한 시력교정수술을 찾기는 쉽지 않다. 이유는 라식 라섹 수술의 안전성과 수술 후의 시력 회복 때문이다. 수년간의 논문과 시력교정수술 전문가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절편을 만드는 라식수술보다는 라섹수술이 더 안전하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라섹수술이 가지는 큰 단점인 통증과 6-7일간의 회복기간 때문에 라식수술보다 더 안전한 라섹수술을 선택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라식처럼 통증이 없고 회복이 빠르면서 안전한 원데이 A Plus 라섹이 수술 후 하루가 지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라식의 장점과 라섹의 안정성이 접목된 원데이 A Plus 라섹은 수술 전후의 세심한 처치와 수술 노하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강남 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은 "원데이 A Plus 라섹은 각종 라섹수술부작용 위험을 1%미만으로 낮춰 고도근시라섹수술 환자들이 염려하는 각막확장증 등의 다양한 부작용 위험을 덜었다"고 전했다. 이어 송 원장은 "무엇보다 환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며, 각막 절삭량을 줄이면서도 충분한 시력개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원데이 A Plus 라섹은 수술 후 24시간 안정, 48시간 휴식을 취하는 것 만으로도 정상적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할 정도로 짧은 회복기간을 자랑하며 2448라섹으로 불리기도 한다. 업무상 오래 쉬지 못하고 바로 근무해야 할 경우, 수술후 빠른 시력 회복을 원할 경우, 통증 때문에 망설일 경우, 렌즈트러블로 인해 방학 때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경우, 자녀 문제로 수술 다음날부터 활동해야 하는 경우, 각막이 얇아 라식 수술이 어려운 경우, 눈을 자주 비비거나 격렬한 운동을 즐길 경우,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빛 번짐을 자주 느낄 경우, 고도근시나 고도 난시로 각막 절삭량이 많을 경우 원데이 A Plus 라섹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출처 : 2015.04.17 환경일보] http://m.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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