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코노믹리뷰]라섹수술회복기간, 이제는 하루만 쉬면 된다? | 2015-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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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르스(중동호흡기 증후군) 여파로 전 의료기관의 방문자가 현저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최근 메르스의 여파도 확진자나 사망자의 증가가 줄어들고 진정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전해지면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과 휴가를 앞둔 직장인들은 안경과 렌즈의 불편함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시력교정수술전문병원을 방문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직장인 김영우(가명, 29)씨도 여름에 워터파크를 가고 싶어도 시력이 많이 나쁘고, 안구건조증 때문에 렌즈 착용도 힘들고 두꺼운 안경에 불편한 점이 많아 라식수술보다 더 안전한 라섹수술 방법으로 휴가 전 미리 수술계획을 하고 알아보고 있다. 이유는 각막절편을 만들어야 하는 라식수술은 절편에 대한 안정성이 라섹수술보다 떨어지고 안구건조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많이 때문이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하는 영우씨로써는 회복기간에 다소 걸린다는 단점 때문에 고민이다. 이렇듯 과거에 빠른 회복으로 라식수술이 절대적인 각광을 받는 수술이였다면, 최근 요 몇년사이에는 빠른 회복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각막두께를 더 많이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장기적으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라식처럼 각막을 두껍게 자르지 않아 지각신경손상이 적어 수술로 인해 안구 건조증이 심해지지 않으며 각막절편이 라식과 달리 자연적으로 단단히 붙기에 안정된 후에는 외부충격에도 강하고 권투시합이 가능할 정도로 튼튼하다는 많은 장점들로 라식에 비해 라섹수술을 받는 비율이 휠씬 높아졌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장점이 많은 라섹수술이 라식을 압도적으로 앞설 수 없는 이유가 통증과 다소 느린회복, 라식에 비해 각막혼탁의 높은 확률 때문이다. 대세 시력교정수술이 라식에서 라섹으로 넘어가면서 라섹의 단점을 줄이기 위해 무통라섹, ASA라섹, 자가혈청 라섹 등 다양한 치료술기가 첨가된 방법들이 나오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5일정도는 휴가를 내고 쉬어야 하는 느린 회복과 수술 후 3일간의 통증을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려웠다. ▶ 5세대 라섹수술 등장! 'A-Plus(에이플러스) 라섹시스템'이란?! 계속 진화되어 오던 수술방법에서 각각의 술기에 장점만을 취합하여 장점을 극대화 하고 단점을 더 최소화 한 방법 바로 A-PLUS(에이플러스)라섹시스템이 등장하면서 금요일 퇴근 후 수술 받고 월요일에 출근하는 진정한 주말 라섹이 가능하게 되었다. ▶ 한번 더 업그레이드된 '원데이 A-Plus(에이플러스) 라섹'!! 기존 오랜기간 많은 환자분들께 통증없고 빠르게 회복하는 안전한 라섹수술에서 한층 더 발전해 수술 후 통증 발생의 원인이던 염증반응을 원스텝에서 투 스텝(TWO STEP)으로 한가지 특수매개물질을 처리에서 개발된 두가지 특수매개물질을 수술시에 처리함으로써 수술 후 염증반응을 더 억제하여 통증 컨트롤뿐 아니라 단 하루 쉬는 것만으로 간단한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이고 이틀후에는 출근해 PC를 사용하는 업무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르게 되었다. 또한 수술 초기 염증 반응 최소화로 부작용 중 하나인 수술 부위 과증식으로 인한 각막혼탁이나 근시퇴행 확률도 현저히 떨어뜨려 사후 단점까지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한층 더 업그레이된 원데이 에이플러스의 장점들로 수술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통증 없고 회복 빠른, 통증없는 라식같은 라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시력교정수술전문의 강남밝은명안과 송명철 원장은 " 기존의 술기들의 장점을 취합하였기에 통증도 적고 일상복귀가 빠른 수술이긴 하지만 모든 분들께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먼저 수술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정확한 검사와 원칙에 맞는 엄격한 판단기준으로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고 전문의와 많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모든 부작용은 사전검사로 미리 대처할 수 있다. 최소 2~3개 이상의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출처 이코노믹 리뷰 2015.07.04]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