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 조OO · 35세 · 프로그래머
- 증상
- 렌즈 착용이 불편해서 내원
- 진단
- 안구건조증
- 렌즈
- 소프트렌즈 6년
- 경과
- 타 병원에서 라섹 가능 진단 → 확인차 본원 방문
4차례 반복검사 추적
- 2004.11.26 1차 검사 (약간의 비대칭)
- 2004.12.18 2차 검사 (비대칭 심해짐)
- 2005.01.15 3차 검사
- 2005.02.04 4차 검사 (최종)
- 원추각막 1단계 (KK1)
1차 검사 시 렌즈에 의한 각막 눌림이 약간 의심되어 렌즈 착용을 더 중지한 후 반복정밀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반복검사를 실시할 경우 대부분은 약간의 비대칭적인 모양이 이상적인 대칭되는 모양으로 바뀌지만 위 사례의 경우 각막의 전, 후면이 점차 돌출되어 상하 비대칭이 심한 원추각막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실제 존재하던 원추각막이 렌즈 착용으로 인해 감춰졌던 케이스로 라섹수술을 바로 진행했다면 100% 심한 각막확장증이 생겼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굴절이상 · 각막두께
1차 검사 결과에 비해 마지막 4차 검사 결과 근시량이 줄었으며, 각막두께가 원추각막의 기준은 아니더라도 시력교정수술이 불가능한 수치로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타 병원에서 각막이 정상화되기 전 측정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라섹수술을 받았을 경우 각막확장증과 같은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1차 검사 결과(렌즈 제거 후 1주째)
3차 검사 결과(렌즈 제거 후 6주째)
Solution H (HYPOTONIC)
Solution D (ISOTONIC)




